현재 위치 - 회사기업대전 - 같은 도시에서 셋방을 얻다 - 대여실에서 망가진 가전제품 수리비는 누가 내나요?

대여실에서 망가진 가전제품 수리비는 누가 내나요?

법률 분석: 약속이 없으면 임대 주택 내 가전제품 수리 비용은 임대인이 부담한다. 임대 계약서에 서명할 때 임대인과 임차인이 수리 사항에 대해 합의하지 않은 경우, 임대인은 수리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임대 주택 내 가전제품이 고장나면 유지비는 임대인이 부담한다. 임차인의 잘못으로 가전제품을 수리해야 하는 경우, 임대인은 수리 의무를 지지 않으며, 수리 비용은 임차인이 부담한다. 쌍방은 수리 사항에 대해 약속이 있으니, 약속 내용에 따라 처리한다.

법적 근거:' 중화인민공화국 민법' 제 712 조 임대인은 당사자가 별도로 약속한 경우를 제외하고 임대물의 수리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제 713 조 임대물은 수리가 필요하며 임차인은 임대인에게 합리적인 기한 내에 수리를 요구할 수 있다. 임대인이 수리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임차인은 스스로 수리할 수 있으며, 수리 비용은 임대인이 부담한다. 수리임대물은 임차인의 사용에 영향을 미치므로 임대료를 줄이거나 그에 따라 임대 기간을 연장해야 한다.

임차인의 잘못으로 인해 임대물을 수리해야 하는 경우, 임대인은 전액 규정된 수리 의무를 부담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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