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하는게 낫습니다.
지역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한국과 일본은 뜨거운 물을 마시는 것을 좋아하는 반면, 집이나 호텔의 물은 겨울에도 정수해서 직접 마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생활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대신 끓여서 마실 수 있지만 주전자를 찾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