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마을은 자계시 북부에 위치해 있다. 이 마을은 현재 2.5 제곱킬로미터로 200 1 년 자계시 마을 규모 조정 시 3 개의 작은 마을과 1 개 주민위원회가 합병한 것이다. 진동촌 합병 초기에는 촌급 자산이 500 만원에 불과했고, 지금은 촌급 자산이 18 만원이다. 마을 서기는 마을에서 잘 했다고 말했다. 최근 몇 년 동안, 진동마을의 발전은 해마다 한 단계 올라섰고, 마을 사람들의 생활도 점점 부유해졌다.
자원 통합.
200 1 년, 자계시 마을 규모 조정 기간 동안 안동진에 소속된 세 개의 작은 마을인 오애강촌, 계동촌, 진북촌이 진동촌으로 합병되었다. 이듬해 동가 거위원회도 진동촌에 합병되었다. 이에 따라 진동마을은 마을 면적이 2.5 제곱킬로미터이고 마을 인구가 4500 명인 큰 마을이 되었다.
"예전에 이 마을들은 경제가 비교적 낙후되어 마을 사람들은 농사를 주로 했다." 당시 촌지서돈은 마을이 합병될 때의 세부 사항을 기억하고 있었다. 세 마을이 합병될 때는 총자산을 계산해야 했지만, 촌급 자산은 형편없었다. 당시 몇 개의 마을은 도로, 수로, 마을 청사를 포함해서 모두 500 만 명에 불과했다.
합병 후 진동촌은 규모가 커지고 자원도 집중되었다. 가장 간단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과거에는 많은 경작지와 마을이 서로 교차하여 마을은 기계화 생산을 사용하기 불편했다. 마을이 합병된 후 토지의 종합 이용이 이전보다 훨씬 편리해졌다.
돈은 마을 규모가 합병된 후 시 간선도로 양쪽에 있는 상가 건물을 주로 개발한다고 말했다. 현재 2 만 평방미터의 상가를 개발했는데, 이 상점들의 임대와 매각은 마을에 상당한 가용 자금을 가져다 주었다.
바로 이 돈으로 진동촌은 기반시설 건설을 진행했다. 도로가 각 마을 사람들의 집 입구까지 경화되었다. 환경 정화는 노천 똥구덩이 1000 여 개를 제거하고 공중화장실 13 개를 건설한다. 매년 1.5 만원을 투입하여 사람을 고용하여 수로를 청소하다. ...
환경 개선은 많은 기업의 투자를 끌어들였다. 2003 년에 자계격일전기회사가 진동촌에 정착했는데, 연간 생산액은 약 5 천만 위안이었다. 지난해 진동촌 공업 총생산액은 4 억 8000 만 원으로 합병 전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마을 간부들은 정력이 왕성하다.
마을 규모가 합병되어 마을 간부가 13 명에서 8 명으로 줄었다. 더 중요한 것은 지금의 마을 간부들의 부담이 무겁고 활력이 넘친다는 것이다.
원래 마을이 작고 인구가 적기 때문에 마을 간부들은 선택의 여지가 적고 당원 간부가 노화되어 마을급 팀의 일처리 능력이 높지 않았다.
진동촌이 합병된 후 마을급 팀은 신선한 피를 주입해 팀 전체에 활력과 동력을 불어넣었다. 자계시 성서 배수 공사의 순조로운 진행이 좋은 예이다. 원래 자계시 성서의 배수 공사 중 일부는 원래의 오애강촌을 통과해야 했지만, 이 공사는 토지 취득으로 인해 반년 동안 보류되었다. 마을이 합병되자 새로 부임한 마을 간부들은 휴일과 휴일을 포기하고 집집마다 마을 일을 했다. 그들은 이치를 알고, 움직이며, 결국 이 딱딱한 뼈를 뜯어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실시될 수 있게 했다.
돈은 지금의 마을 간부들이 위기감과 경쟁 압력을 가지고 있어 업무 적극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마을 사람들의 생활이 윤택해졌다.
촌급 경제의 발전도 진동촌의 촌민들에게 실질적인 이득을 가져왔다.
진동촌은 사회의 약자 집단에 대한 도움의 강도를 높이고, 명절이 되면 노당원, 노간부, 고독한 노인, 어려운 가정을 위문하여 돕는다. 특히 65 세 이상 노인은 매달 마을에서 일정한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매년 진동촌은 이 조각에 65438+ 만원 이상을 쓴다.
마을급 자금 지원을 받아 온 마을 케이블 TV 입가구 커버율이 100% 에 달하고 수돗물 입가구 커버율이 98%, 94% 에 달하는 마을 사람들이 신농합에 참여했다.
마을 사람들의 생활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진동촌은 300 만원을 투자하여 마을 문화궁을 지었다. 지난해에도 자계시 시범촌 문화궁 중 하나로 선정됐다.
촌민 마월당은 지금 마을이 점점 깨끗하고, 점점 예뻐지고, 경제 발전이 점점 빨라지고 있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