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세입자로서 집주인에게 이미 청구된 차액을 환불해 달라고 요구할 수 있다. 집주인이 계약을 위반하면 세입자도 이를 이유로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셋째, 비슷한 문제가 자주 발생한다. 이익 극대화를 위해 집주인은 일반적으로 차액을 유틸리티 요금에 추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