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세주택에 더 이상 거주하지 않더라도 염세주택 임대 계약이 만료된 후 호적을 이전해야 하는 주민은 이미 부동산을 구입했다면 해당 부동산이 속한 관할 구역에 직접 정착할 수 있다. 주민들은 염세 주택이 있는 지역의 파출소에 공개 주소를 신청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직원은 주민에게 호적부를 공시가지에 남겨두라고 권하지 않는다. 수속이 복잡해 주민 생활에 필요한 각종 사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염세집이 정착할 때는 신분증을 가지고 속지 파출소에 가서 준거증을 처리하고, 준거증을 소지하여 속지 파출소에 가서 준거증을 처리하고, 준거증을 소지하여 속지 파출소에 가서 입주 수속을 해야 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염세 주택 신청은 일 년에 한 번 심사해야 한다. 거주 기간이 길지 않아 더 이상 염세 주택 거주 조건을 신청하지 않는 주민은 이듬해에 임대 계약을 갱신하지 않고 염세 주택을 내놓는다. 이런 식으로 계약 기간이 꽉 찬 주민들은 호적을 실제 거주지로 옮겨야 한다. 따라서 이미 염세 주택 거주지에 정착을 신청했다면, 이주할 준비를 잘 해야 한다.
염세주택이란 정부가 임대료 보조금이나 실물 배세 방식으로 도시 주민의 최소 생활보장 기준과 주택난을 충족하는 가정에 사회보장성 주택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염세 주택의 분배 형식은 임대료 보조금을 위주로 하고, 실물 배세와 임대료 감면을 보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