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는 기초비료를 주는 기초 위에 싹이 돋는 비료와 과일비료를 교묘하게 적용해야 한다. 전자는 생화 보존에 유리하고, 후자는 과일 보존에 유리하다. 이른 봄복숭아나무는 싹이 트기 전에 1 배 1% 황산 아연을 뿌리고, 꽃이 피면 1 배 0.2% 붕산을 뿌려 낙화낙과를 크게 줄일 수 있다. 봄끝에 싹이 나기 전에, 성숙한 나무마다 0.5 킬로그램의 염화칼륨을 주며, 동시에 사람의 똥이나 에테르를 뿌린다. 꽃을 피운 후 안정과비료는 춘초 싹의 포만도, 잎색, 열매 생산량에 따라 질소 비료만 주거나 질소 비료를 과도하게 적용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여름 끝이 터져 물과 비료를 소모한다. 좌과후기에는 1 ~ 2 차 잎비료를 진행해야 하며, 100 L 물로 우레아 0.6kg, 인산이수소 칼륨 0.3 kg, 붕산 0. 15gk 를 용해시켜야 한다.
초세가 왕성한 복숭아나무에 대해서는 발아, 핵 제거, 긁기가 가능하다. 싹을 닦는 것은 무효 싹이 왕성하게 자라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적인 조치이다. 봄과 초여름에는 비가 많이 내리고, 대량의 새 끝은 30 ~ 50% 를 평평하게 바르고, 나뭇가지 사이각에 심은 새 끝은 모두 평평하게 발라야 한다. 새 끝이 10 잎 이상일 때 7~8 개의 잎을 남겨서 심지를 얻어야 한다.
복숭아를 예방하면 40% 낙과 3000 배액 또는 50% 마라톤 1000 배액을 뿌릴 수 있다.
위의 요인으로 인한 낙과는 세포 분열소를 뿌려 과일을 보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