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인지 거짓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외지인으로서, 외지에서 생활하면 기대할 수 있는 집이 있다는 것을 책임있게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데이비드 아셀,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가족명언) 집을 계속 세내면 합세는 비교적 싸지만 개인공간은 없어 한 사람이 한 채를 빌리는 데 임대료가 너무 높다. 집을 사는 것보다 적어도 자신의 자산이다. 나는 화윤의 이 건물에 대해 대충 알고 있는데, 삼성향에 있다. 환경이 좋고 계약금도 높지 않다. 집을 사고 나머지가 있으면 경제형 차를 한 대 살 수 있다. 높은 점수를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