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집주인은 이미 집을 세입자에게 임대한 지 1 년 3 개월이 되었다. 집을 세낼 때 집주인은 세입자에게 할인을 해 줄 것이다. 왜냐하면 연별로 지불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방학 기간 동안 세입자가 임대하기를 원하지 않아 집주인이 직접 위약금을 공제했다. 그렇게 많은 돈이 없기 때문에 집주인은 새 세입자가 들어오면 세입자에게 주고 싶어 한다. 당시 세입자도 동의했다.
집주인의 집은 여전히 임대가 좋아서 세입자가 이사한 지 이틀이 지나자 이미 임대되었다. 그래서 집주인은 그의 이름을 가진 돈을 세입자에게 돌려주었다. 다만 연불이라서 할인을 해 줬기 때문에 집주인은 900 원을 몰래 공제했다. 세입자가 알고 나서 동의하지 않는다. 결국 집주인은 이미 위약금을 공제했는데, 이번에 집세를 공제하려고 했기 때문에 세입자는 집주인의 텔레비전을 직접 옮겼다.
집주인은 수지가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세입자에게 돈을 돌려주었고 세입자도 집주인에게 텔레비전을 주었다. 당시 세입자가 집주인의 텔레비전을 가져갔을 때 집주인은 원래 법원에 가서 다른 사람을 고소하려고 했지만, 민사 분쟁이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심지어 경찰도 할 수 없었다.
사건이 드러난 뒤 네티즌의 의문과 건물 주인에 대한 불만을 불러일으켰다. 결국, 사람들은 이미 위약금을 주었지만 집주인이 900 원을 공제하려고 하니 너무 욕심이 많다. 사람이 만만하다면 마사지 돈은 돌려받을 수 없을 것 같다.
다행히 결국 쌍방이 화해를 이루었다. 집주인은 자신이 문제가 없다고 느끼면 기자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네티즌도 옳고 그름을 분간할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집주인에게 작은 이득을 탐내지 말고 정상적인 절차를 밟아 모두가 손해를 볼 필요가 없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