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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주택 가전제품이 고장나서 누가 책임지나요?

법률 분석: 임대 주택이 망가져서 가전제품 수리 책임을 누가 부담합니까? 쌍방은 약속대로 약속이 있다. 쌍방이 약속하지 않았는데, 임대 기간 동안 임차인의 부적절한 사용으로 인해 가전제품이 파손된 것은 임차인이 수리해야 한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임차인, 임차인, 임차인, 임차인, 임차인) 그러나 임차인이 합리적으로 사용하고 가전제품 자체의 결함으로 파손된 경우 임대인이 수리해야 한다.

법적 근거: "중화 인민 공화국 민법"

제 710 조 임차인은 약속된 방법이나 임대물의 성격에 따라 임대물을 사용하여 임대물 손실을 초래한 사람은 배상 책임을 지지 않는다.

제 711 조 임차인이 약속한 방법이나 임대물의 성격에 따라 임대물을 사용하지 않아 임대물 손실을 초래한 경우, 임대인은 계약을 해지하고 손해 배상을 요구할 수 있다.

제 712 조 임대인은 당사자가 별도로 약속한 경우를 제외하고 임대물의 수리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제 713 조 임대물은 수리가 필요하며 임차인은 임대인에게 합리적인 기한 내에 수리를 요구할 수 있다. 임대인이 수리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임차인은 스스로 수리할 수 있으며, 수리 비용은 임대인이 부담한다. 수리임대물은 임차인의 사용에 영향을 미치므로 임대료를 줄이거나 그에 따라 임대 기간을 연장해야 한다. 임차인의 잘못으로 인해 임대물을 수리해야 하는 경우, 임대인은 전액 규정된 수리 의무를 부담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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