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파트식 임차인 경우 집주인은 감시장비를 설치해야 한다. 관련된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절도를 당하면 현지 공안기관과 협조하여 유리한 증거를 제공할 수 있다. 그러나 파출소에는 임대주택 설치 여부를 명확하게 규정하지 않고, 제창하지만 강제적으로 설치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집주인이 감시를 설치했지만 감시 손상이 제때에 복구되지 않아 제때에 확인할 수 없는 경우 집주인은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 한다.
2. 집주인은 제때에 출입문과 창문을 수리하지 않았고, 수리 기간 동안 잘 관리하지 않아 임대집을 도둑맞은 사람도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한다.
3. 집주인은 집주인의 동의를 얻어 방에 들어가 인프라 설비나 물품을 수리하고, 제때에 문과 창문을 잠그지 않아 절도를 일으켰다. 책임은 집주인이 부담한다.
4. 집주인은 임대주택 비상보조열쇠를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열쇠를 잃어버리고 임대주택이 도난당하면 집주인은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한다.
다른 이유도 마찬가지다. 집주인과 직접적이거나 간접적인 관계를 가진 증거를 찾을 수 있다면 절도와 관련이 있다는 증거를 찾을 수 있다면 집주인의 책임으로 인정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