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이 없다면 향후 위권 증명에 불편을 끼칠 수 있다. 근무 기간 중 노사 관계를 증명하는 증거 수집에 주의를 기울이다. 사회보장국을 이용해 도장을 찍는 사회보증목록, 지방세국이 도장을 인쇄한 완세증명서, 은행급여조, 근무증, 임시거주증, 공인카드, 임금복, 급여명세서, 사가표, 출석기록, 고용인 단위와 노동관계가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 재직 기간 동안 근무사진 촬영을 통해 고용주와 녹음을 협상하는 등 자신을 입증할 수도 있다. (녹음은 쌍방 신분을 분명히 해야 한다. 예를 들면, "장삼사장, 나는 광명회사에서 3 년 동안 일했다 ...") 그리고 신용카드나 염세집을 신청한다는 이유로 고용주에게 직업증명서를 달라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