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이죠. 주민들은 염세 주택이 있는 지역의 파출소에 공개 주소를 신청할 수 있다. 그러나 직원들은 주민에게 호적부를 공개 주소에 남겨두라고 권하지 않는다. 수속은 복잡할 수 있어 주민 생활에 필요한 각종 사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대동천진 이민자들은 염세 주택 호적을 살 수 있다. 염세 주택에 정착할 수 있다. 염세주택에 더 이상 살지 않더라도 염세주택 임대 계약이 만료된 후 호적을 이전해야 하는 주민은 이미 부동산을 구입했다면 해당 부동산이 속한 관할 구역에 직접 정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