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2 회. 시시는 남나를 데리고 그녀의 새 집을 보러 갔지만, 그것이 그녀의 집이라고 주장하는 한 남자에게 가로막혔다. 시스는 의아해하며 유탁이 그를 등에 업고 집을 세냈다는 것을 알아봤다. 시시는 갑자기 벌컥 화를 내며 집에 돌아오자마자 유루에게 크게 소란을 피웠다. 시끄러운 소리를 듣고, 시어머니가 문을 밀고 들어와서 유표 대신 엄호를 해 주면서, 그녀가 집이 비어 있는 것이 아깝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자신의 주의라고 주장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가족명언) 시스는 더욱 화가 나서, 그들이 모두 상의했다고 생각했지만, 자신은 오히려 어리둥절했다. 장인어른이 나서서 중재하는데, 불에 기름을 부을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반대로, 시시는 더욱 화가 났다. 그녀는 화가 나자마자 나가서 자랑할 준비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