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건국은 각 공임대업 서비스업체에 세입자 출입관리를 강화하고, 전세 전매 혐의를 받고 있는 증거를 적극적으로 파악해 청퇴 작업 준비를 할 것을 요구했다. 각 공셋업업체들은 적극적으로 일을 전개해 공셋동네에 홍보 현수막을 걸어 전세 전매와 싸우는 여론의 분위기를 조성했다. 건설국은 또한 각 공셋집 사업 주변의 주택 중개업자들을 은밀히 방문하여 공셋집에 대한 임대 정보가 있는지 확인했다. 인터넷 동적 감독 등을 강화하여 공공 임대 주택 위반 전세 대출 검사를 실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