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세입자 집 안의 재산 안전 책임은 그가 부담한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경우 집주인은 그에 상응하는 배상 책임을 져야 한다. 1, 주택에는 안전위험이 있지만 제때에 수리하지 않아 임차인이 손해를 입게 된다. 2. 집 문제로 좀도둑이 쉽게 입실하게 됐고, 집주인은 이에 따른 임차인의 재산 손실에 대해 상응하는 배상 책임을 져야 한다. 따라서 세입자는 집주인에게 상응하는 배상을 요구할 수 있지만, 집주인이 상술한 행위를 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임차인의 안전을 감안하여 임차인은 안전협정이나 보험에 가입하여 자신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다. 또 계약하기 전에 주택안전검사를 실시해야 하고, 안전위험이 있다면 집주인에게 제때에 문의해야 한다.
집주인이 임대 기간 동안 재물을 도둑맞는 책임을 져야 하는지 여부는 구체적인 분석이 필요하다. 세입자는 자신의 권익을 지킬 수 있지만 집주인이 직무상 과실이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쌍방은 소통을 강화하고 안전한 임대 환경을 조성하며 임대인의 안정감을 높여야 한다.
법적 근거:
"도시 주택 임대 관리 방법" 제 5 조 주택 임대 당사자는 자발성, 평등, 호혜의 원칙을 따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