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할아버지께 시를 배우고 큰 소리로 외치며' 지붕이 이미 너에게 들려왔다' 는 경고를 받았다.
2. 손님이 오셨을 때 할아버지는 항상 나에게 시를 읽으라고 하셨다. 나는 "베란다에 겹쳐서 몇 번 불러도 갈 수 없다" 고 외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