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입자와 임대 계약을 체결할지 여부는 경찰의 권리 범위와 무관하다. 계약 분쟁 당사자가 경찰에 신고하지 않는 한, 경찰에 신고하면 경찰이 현장에 갈 것이다.
2. 쌍방의 계약분쟁으로 인신상해가 발생할 경우, 경찰은 사정이 심각한 경우 파출소 수사상황을 되돌려 관련 기록을 잘 할 것을 고려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공안기관의 원칙은 경보는 반드시 경찰에 신고해야 하고, 경보는 반드시 한쪽이 신고해야 한다는 것이다. 구체적인 상황은 당사자가 국가법규와 치안조례를 위반하는지 여부에 달려 있다. 위법 혐의가 있어야만 경찰은 당사자에 대한 조사 검증을 할 권리가 있다. 조사를 거쳐 증거를 취하면 상대방의 위법 사실이 존재하고 구속의 의무를 행사할 수 있으며, 지방법원에 형량을 제출하고 국가법규를 지키는 책임을 지닐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