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경우에는 가족 구성원이 일정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고, 어떤 곳에서는 자신이 집을 세내면 임대 보조금을 제공할 수 있다. 화웨이가 파견한 상주 인원은 아이를 포함한 가족을 데리고 갈 수 있다. 만약 그들의 가정이 실직한다면, 그들도 일정한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 모든 외파 직원과 그들의 가족들이 정서적 위기를 잘 처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화웨이는 또한 직원들이 해외에서 근무하는 동안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을 최대한 맞춰서 정신 건강과 업무 효율성을 확보하도록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