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시 화도구 수전거리 주촌 신촌 분방 사업은 단계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주촌 464 가구 철거자들은 진주를 통해 회천방에 배정됐다. 주촌 신촌 징발 철거 사건에서 주촌 신촌 촌장은 주촌 전지공장, 주촌 초등학교, 주촌 각 생산대 사당, 경제클럽, 주촌 신촌이 운영하는 공장, 공공시설 주촌의 징집금도 마을 대표가 청묘라는 이름으로 1500 여만 원을 가져갔다. 진주가 흔들린 후, 나머지 수십 가구도 주촌 신촌촌촌위원회의 마을 관리들이 집단으로 대리한다. 정부가 집으로 돌아오는 것도 마을 관리들 사이에서 사낭을 가득 채우는 도구가 되었다. 촌장이 지정한 친척이 설립한 주촌 부동산 관리처는 관리 수준이 매우 낮다. 현재 촌장은 임대차당 100 여 위안의 부동산 관리비를 징수해야 한다. * * * 2,000 정도 되돌렸는데 관리비가 엄청납니다. 촌장은 관리비를 내지 않는 마을 사람들이 강제로 정전해야 한다고 아우성쳤다. 촌장은 마을 사람들에게 관리처의 월수입 세부 사항을 발표하지 않았다. 촌장은 또한 촌민 집단계좌에서 37 만원에 달하는 관리비를 주촌 신촌재산관리처 (전기료, 엘리베이터비, 원림녹화청소비 제외) 에 할당해 매년 수백만 위안의 관리비가 주촌 전체 마을 사람들이 매년 납부하는 배당금에 거의 맞먹는다.
지금 반부패가 이렇게 맹렬하니, 마을 사람들은 우리가 뽑은 대표가 우리 마을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정신을 차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