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사랑이 백년이라고 말하는 남자들도 적지 않다. 남자는 안정되고, 결혼하려고 하면 상대방이 예식을 꺼내기만 하면 비탈을 말할 수 없고, 여자는 딸을 팔아 금을 숭배한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처음부터 너와 결혼할 생각이 없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