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 근거
민법전 제 562 조
당사자가 협의하여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당사자는 일방이 계약을 해지하는 이유를 약속할 수 있다. 계약 해지 사유가 나타나면 채권자는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제 566 조
계약이 종료된 후 아직 이행되지 않은 것은 이행을 중단해야 한다. 이미 이행한 것은 이행 상황과 계약의 성격에 따라 당사자는 원상 회복을 요청하거나 다른 구제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손해 배상을 요구할 권리가 있다.
위약으로 계약을 해지한 채권자는 당사자가 따로 약속한 경우를 제외하고 위약 당사자에게 위약 책임을 맡길 것을 요구할 수 있다.
제 716 장
임대인의 동의를 거쳐 임차인은 임대물을 제 3 자에게 전셋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