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수선 책임은 임대 기간 동안 자연 또는 인위적 손상이 발생하여 어느 쪽이 수리 책임을 져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이다. "도시 주택 임대 관리 방법" 에 따르면, "임대 주택의 자연 손상 또는 계약 약정은 임대인이 수리해야 하며, 임대인이 수리해야 한다. 집을 제때에 수리하지 않아 파괴적인 사고를 초래하고 임차인의 재산 손실이나 인신상해를 초래한 것은 배상 책임을 져야 한다. 임대 주택이 생산 경영 활동에 종사하는 경우 수리 책임은 쌍방이 임대 계약에서 합의한다. " 따라서 임대인은 주택과 그 설비를 제때에, 진지하게 검사하고 보수하여 주택의 주거와 사용의 안전을 보장해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러나 "임차인의 잘못으로 인한 주택 파손은 임차인이 수리하거나 배상할 책임이 있다."
민법전 (2021..1..1유효)
제 712 조 임대인은 당사자가 별도로 약속한 경우를 제외하고 임대물의 수리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제 713 조 임대물은 수리가 필요하며 임차인은 임대인에게 합리적인 기한 내에 수리를 요구할 수 있다. 임대인이 수리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임차인은 스스로 수리할 수 있으며, 수리 비용은 임대인이 부담한다. 수리임대물은 임차인의 사용에 영향을 미치므로 임대료를 줄이거나 그에 따라 임대 기간을 연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