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두 집주인의 전세를 경계해야 한다. 일부 장세자들은 설을 맞아 집에 돌아왔기 때문에 집을 단세자, 즉 흔히 말하는 두 번째 집주인에게 전대하였다. 두 집주인도 세입자이고 일반 임대 계약에 따라 세입자는 주택 수익권이 없기 때문이다. 단세는 일단 진짜 집주인을 만나면 문제를 일으킬 뿐만 아니라 미리 집세를 내도록 속았다.
세 번째는 전세의 안전이다. 임대 기간이 짧기 때문에 일부 집은 집주인에 의해 몇 사람에게 전매되고, 심지어 * * 개 임대로 나뉘기도 하는데, 문 열쇠가 두 개 이상 있을 수 있다. 세입자는 외출할 때 개인 물품을 잘 보관해야 하고, 귀중품을 집 안에 두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