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이 집주인에게 양도될 때 집주인은 피보험자로서 보험회사에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집주인은 보험 입찰이 나올 때 보험증권의 소유자와 수혜자이기 때문에 보험 표지와 보험 이익이 있기 때문에 배상할 권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