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의 영국 부자들은 대부분 웨스트몬트에 살고, 프랑스 부자들은 대부분 오트레몬에 산다. 이 두 지역은 모두 괜찮다. 만약 경제 조건이 허락한다면, 이 두 구역에서 집을 사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더하여, 중국에 있는 많은 사람들은 산 롤랜드 지구에 있는 집을 사고, 이 지역에 있는 몇몇 새로운 집이 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퀘벡에서 이사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 퀘벡의 독립된 PQ 가 출범하고 캐나다 중앙은행이 대출 정책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에 몬트리올의 주택시장은 현재 구매자 시장이다.
세방을 고려한다면 도심 부근 지역을 고려해 대학에 가는 것이 편리하다. 예를 들면 CDN-NDG 와 Ville-Marie (도심) 이다. 게다가, 라사르와 베르됭 역시 중국에서 온 사람들이 많다. 이 두 지역은 쇼핑이 편리하고 환경이 좋다. 전자는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후자는 집세가 싸지만, 각 지구는 좀 어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