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네가 꿈을 믿는지 모르겠다. 이것은 너의 선택이니, 네가 믿든 안 믿든 나무랄 데가 없다. 나의 건의는 네가 믿든 안 믿든 그것을 무시하는 것이다.
둘째, 사람마다 생활방식에 대해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다. 나의 건의는 간단한 생활이다. 가능하다면 좀 덜 생각해라. 그렇지 않으면 너는 좀 너무 피곤할 것이다. 꿈에 너무 신경을 쓰면 앞으로 더 많은 꿈이 있을 수 있고, 꿈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수 있다. 나는 이것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셋째, 요약하자면, 제 제안은 꿈을 무시하고 단순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꿈이 꿈에만 존재하게 하고, 깨어나면 개의치 않고 평소대로 살도록 하라. (서양속담, 희망속담)
위의 건의는 참고용으로만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