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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로 들어가 주민과 교류하며 쓰레기 분류 정책을 선전하다.

7 월 28 일, 쓰레기의 근원을 따라 실무팀이 장사시 우화구 영준현 연화 커뮤니티에 와서 팜플렛 발행, 지역사회 내 조사 인터뷰 등을 통해 생활쓰레기 분류 상황을 답사하고, 주민들의 쓰레기 분류에 대한 인식과 수용도를 이해하고, 쓰레기 분류 정책을 선전했다.

실무팀은 쇼난현 지역사회서비스센터 직원들과 얼굴을 맞대고 교류를 통해 이 센터가 쓰레기 분류 등 관련 환경보호지식 조치의 홍보와 시범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주민의 수용 정도를 더 잘 이해하고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실무팀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쓰레기 분류 자원봉사자가 됐다.

이후 대원들은 팀을 나누어 영군 연화 동네로 들어가 홍보 조사를 벌였다. 현장 홍보를 통해 주민과 얼굴을 맞대고 교류하며 쓰레기 분류 정책, 쓰레기 분류 방법, 생활폐기물 소각 발전의 사회적 수용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홍보조사활동은 현지 주민들에게 쓰레기 분류 정책을 깊이 이해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실무자들의 환경보호의식도 더욱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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