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광핑(徐廣平, 1898년 2월 12일 ~ 1968년 3월 3일)은 필명이 징송(智松)으로 광둥성 판위 출신으로 루쉰의 둘째 부인이다.
2. 1917년 천진직예제1여사범학교 예비과정에서 공부하고, 천진애국동지회 간지 《각성세계주간》의 편집장을 역임하고, 《세계각성주간》에 참여했다. 5·4운동'은 저우언라이(周恩來)가 주도했다. 1923년 북경여자고등사범학교 중국어과에 입학하여 루쉰의 제자가 되었다. 1927년 1월, 루쉰은 쑨원대학교에 가서 강의를 했고, 쑤는 백운로에서 루쉰과 함께 집을 빌려서 10월에 정식으로 함께 살았다. 상하이에서 함께해요. 1929년에 그의 아들 주하이잉이 태어났다. 1932년 12월에는 루쉰과의 서신집 『두 곳의 책』이 편집되어 출판되었다.
3. 1949년 이후 그는 정무위원회 부비서장,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 중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정치협상회, 전국부녀연맹 부주석, 민주추진협회 부주석, 전국문예계연합회 상임위원.
4. 1968년 3월, 그는 '4인방'의 박해를 받고 베이징에서 병으로 7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