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원 이화원에는 상응하는 초등학교가 없다. 첫 번째 동네는 반드시 부동산증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정착할 수 있어야 한다. 즉 호적 조건을 갖추는 것이다. 이 주소는 컴퓨터 시스템의 호적 주소조차 존재하지 않을 수 있다. 초등학교는 올해 호적본, 부동산증, 출생증, 방역증을 등록해야 한다. 부동산증이 없으면 전제가 없다. 소재산권 등 재산 문제가 있는 집은 아이를 등교시키는 데 쓰일 것으로 기대해서는 안 된다. 그들이 학교 입구에 산다 해도 소용이 없다. 호적 없이는 학군 내 적령아동을 정상적으로 등록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