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 견해 임대주택에서 사고로 임차인이 사망한 경우에는 사고책임판정에 따라 책임을 져야 한다. 관련 법률 조항에 따라: 1. 임대인은 모든 책임을 집니다. 임대인은 자신이 임대한 주택과 시설을 주거용으로 적합하게 유지, 수리, 관리할 책임이 있으며, 임대인이 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하여 타인에게 손해를 끼친 경우에는 배상책임을 진다. 2. 임차인은 전적인 책임을 집니다. 집주인이 제공한 임대주택이 안전하고 적격하며, 집주인에게 안전사용 주의를 환기시킬 의무를 다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임차인이 만류를 듣지 않고 사고를 일으킨 경우에는 임차인이 책임을 진다. 3. 임대인과 임차인은 각각 상응하는 책임을 진다. 임대주택을 불법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임차인의 책임이고, 안전한 시설과 주의사항을 제공하지 못한 것도 집주인의 책임입니다. 법적 근거는 불법행위책임법 제2조입니다. 민사상 권리와 이익을 침해한 자는 이 법에 따라 불법행위 책임을 집니다. 제6조 과실로 인해 타인의 민사권익을 침해한 행위자는 침권책임을 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