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은 쓰레기입니다.
저녁에 퇴근한 후 택배를 받았고 그가 서명해 주었습니다. 찾으러 갔는데 결과가 틀려서 집주인에게 물건을 잘못 가져갔다고 말했어요. 그 때 집에 있던 물건이 우리 집 마당에서 많이 나왔어요. .. 잘못된 택배를 받는게 정상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그 옆에 있는 여자가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집주인이 그 사람의 여동생이라고 불렀습니다. 집주인과 자주 어울리던 여자가 나한테 남편아, 왜 남의 물건을 빼앗아 남에게 철거하라고 하느냐고 하더군요. 다. 당시 남편은 내가 물건을 잘못 가져갔는데 당신은 상관없다고 했어요. 왜 난리를 피우나요? 밤 12시가 되자 유부녀와 집주인, 또 다른 남자가 내 방으로 찾아와 문을 두드리고 들어와 남편에게 소리를 지르고 심지어 집주인이 나를 가운데로 끌고 갔다는 사실을 누가 알았겠는가. 다른 사람들이 우리 방에 와서 말썽을 피우고 폭력을 행사하려고 했습니다(남자가 우리에게 부엌칼을 겨누었고, 유부녀가 내 컵을 빼앗아 남편을 때리려고 했습니다). 군중을 이용하여 우리를 괴롭히는 온 가족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여전히 불법 건축물이 있습니다. 제때에 관련 부서를 조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