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철도국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철도국이 직원에게 배정한 독신 기숙사는 강제 근로자가 거주하는 것이 아니며, 근로자는 집으로 돌아가거나 스스로 집을 빌릴 수 있다.
독신 기숙사란 대부분의 사람들이 독신인 기숙사를 말한다. 두 사람이 살 수도 있고, 세 명이 살 수도 있고, 1 사람이 살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