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많은 네티즌들은 이 건물 주인이 강을 건너 다리를 뜯고 있다고 생각한다. 남의 집 인테리어가 잘 되어 있는 것을 보니 렌트하기 좋다. 이때 그들은 돈을 벌 수 있게 되어 후회했고, 집을 회수하여 스스로 세내려고 했다. 집주인은 다른 사람이 던진 돈을 배상해야 한다. 그래서 많은 누리꾼들은 500 만 원을 배상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는 많은 돈을 들여 인테리어를 해야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하지만 집주인은 200 만 원만 배상하기 때문에 집주인이 불친절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일은 법으로 해결해야 한다. 집주인이 미리 계약을 해지하는 것은 상업계약 정신을 위반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계약에 따라 상대에게 응당한 위약금을 배상해야 한다.
당초 집주인이 스스로 집을 인테리어하고 다른 사람에게 세를 줄 수 있었다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다른 사람의 집이 다 인테리어된 것을 보고 그는 질투를 해서 집을 회수하여 자기가 임대하고 싶었지만, 다른 사람들도 인테리어가 필요했기 때문에 많은 네티즌들은 500 만 원을 배상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했다. 집주인에게 그는 이미 몇 년이 지났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할인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그가 직접 인테리어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