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는 집을 임대하기 전에 집주인에게 강아지가 있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집주인은 애완동물을 키울 수 있다고만 했을 뿐 실제로 강아지가 있다는 사실을 집주인은 몰랐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옆사람이 개 키우는 것을 반대하고, 집주인이 나가라고 하므로 개를 조용히 시킨 뒤 집주인에게 집에 가도 되는지 물어보고, 집주인에게도 말해주면 됩니다. 이웃님들, 개는 저녁에 몇 시에 사라질지 모릅니다. 어쩌면 낮 동안에도 다시 짖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