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은행 홈페이지에 따르면 대출 후 사용자는 다시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사용자는 이전 대출의 제때에 상환한 기록을 보존해야 한다. 제때에 상환하면 연체기록과 연체이자가 생기지 않고, 개인징신도 영향을 받지 않으며, 사용자는 당연히 대출을 다시 신청할 수 있다.
동시에 이전의 대출도 개인 부채율이 더 높을 수는 없다. 개인 부채율이 높으면 대출 재신청의 심사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