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이 없다. 집은 다 똑같다, 자기 것이 아니든. 바람과 비를 막아주는 역할을 할 수만 있다면 어디에도 차이가 없다. 유일한 차이점은, 어떤 사람들은 심리적인 필요를 가지고 있고, 자신의 집을 갖는 것이 자신의 보금자리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자기관리명언) 남의 집을 임대하는 것은 소속감이 없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임대와 주택이 같아서 언제든지 장소를 바꿔 도시를 바꿀 수 있다. 그들은 자신의 집이든 아니든, 아이든 상관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