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공이 원하지 않는 가구는 하이테크 도시 관리법 집행대대 관할 구역 내에 버려진 낡은 가구를 임시로 쌓아 놓을 수 있으며, 버려진 가구가 일정 양까지 쌓일 때 통일적으로 운반할 수 있다. 도시가 발전함에 따라 사람들의 생활수준이 점차 높아지면서 집을 바꾸고 리모델링을 하려면 가구를 교체해야 한다. 그러나, 폐가구의 후속 처리도 이 도시를 괴롭히는 문제가 되었다. 낡은 소파, 낡은 매트리스, 낡은 책상과 의자와 같은 오래된 가구들은 오랫동안 도시 주거 지역, 뒷골목, 쓰레기장 주변에 자주 나타났다. 하지만 중고시장이나 폐품 매입소도 사고 싶지 않고 쓰레기장도 쌓일 수 없어 주민들이 여기저기 던질 수밖에 없고, 시용과 환경위생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화재의 위험도 초래할 수 있다. 하이테크 도시 관리 법 집행 대대는 이 현상에 대해 대대가 판창 중대에서 시범을 실시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동네와 부동산에 적극적으로 연락함으로써 인구 밀집 지역에 부지를 선정하고, 관할 구역 내에 버려진 낡은 가구 임시 쌓인 지점 두 개를 설치하고, 버려진 가구를 일정 양까지 쌓은 후 다시 수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