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임대료는 여전히 원래 임차인이 집 소유자에게 지불한다. 민법전 제 7 16 조 임차인은 임대인의 동의를 받아 임대물을 제 3 자에게 전매할 수 있다. 임차인이 전셋하는 임차인과 임대인 사이의 임대 계약은 계속 유효하다. 제 3 자가 임대물 손실을 초래한 경우 임차인은 반드시 손실을 배상해야 한다. 임차인이 임대인의 동의 없이 전셋한 사람은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법적 객관성:
민법 6868 제 584 조 당사자 중 한 쪽이 계약의무를 이행하지 않거나 계약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상대방에게 손해를 입히는 경우, 손해배상 금액은 계약 이행 후 얻을 수 있는 이익을 포함하여 위약으로 인한 손실과 동일해야 한다. 그러나 위약측이 계약을 체결할 때 예견하거나 예상해야 할 손실을 초과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