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전생에 그를 다치게 했기 때문에, 이 생에 네가 와서 고소했다. 우리 보통 사람들은 이 몸에 너무 연연해 있다. 내 불문 깨달음이 그해 얼굴 종기를 앓고 있는 것 같다. 10 대 이전 사람들과 맺은 원한이다. 그 사람은 귀신이 되어 10 대가 지나서야 그를 찾아 그에게 부착하여 면창이 되었다. 아미타불을 읽어도 무방하다! 노부 공경은 그해 한 평신도가 미국에서 아주 싼 집을 샀다고 말했다. 그가 이사한 후, 이것이 귀신이 난 집이라는 것을 알았다. 매일 밤 이 귀신이 나타나 못생기고 악독하고 악취가 나서 그를 해치려고 한다. 그는 줄곧 아미타불에 대해 중얼거리고 있다. 이 귀신은 감히 접근하지 못한다. 귀신을 생각하지 않고 그에게 접근하다. 그래서 그는 계속 부처를 외울 수밖에 없었다. 늙은 법사가 그에게 물었다. 너는 왜 아직도 그곳에 살고 있느냐? 그는 그가 나의 선지식이라 부처님을 읊으라고 재촉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이런 일에 부딪히는 것은 결코 나쁜 일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