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졸업생, 국가교육 동등한 학력자, 유학 귀국자, 기술기술기술인력은 안정된 취업, 안정된 거주지 등의 조건에 구애받지 않고 근무지, 거주지, 직계 친족 호적 소재지 도시에 정착을 신청할 수 있다. 사기업과 자영업자는 납세액, 사회보증납부 연한, 경영장소 등의 조건에 구애받지 않고 기업경영자와 종업원들이 직장생활을 하는 도시에 정착을 신청할 수 있다. 상대방에 의지하고 마을에 정착한 배우자, 자녀, 부모는 본인의 뜻에 따라 투혼을 신청할 수 있다. 농촌 대학생과 농촌 재향 군인의 자유로운 출입이 허용된다. 농촌대 중등학교 졸업생과 그해 재향군인은 자원봉사 원칙에 따라 직접 원산지로 돌아갈 수 있다. 이미 마을에 정착한 농촌 대중전문학교 졸업생과 농촌 제대군인이 귀향하여 농촌에서 실제로 거주하는 사람은 현지 촌민위원회 또는 촌민 대표대회의 동의를 거쳐 본인의 뜻에 따라 원적지로 돌아갈 수 있다.
2020 년은 6543.8+ 억 비호적 인구가 도시에 정착하는 목표를 완성한 마지막 해다. 현재 각지에서 호적 제한을 풀고 있어 일을 하는 사람들이 심부름을 덜 할 수 있도록 호적을 처리하는 것이 더 편리하다. 길림성 공안청은 정착 업무와 이전 승인 절차를 빗어 심사 절차를 간소화했다. 정착한 농민을 도시에 잘 머물게 하다. 그들의 걱정을 없애다. 길림성 각 부서의 각 부처가 각자의 직무를 수행하면서 관련 배합 개혁을 추진하다. 정착한 농민에게 뒷걱정이 없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