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예상 금액은 왕복 항공권만 4,000~5,000캐나다달러 정도입니다. 주로 어떤 집에 살고 싶은지, 운전을 할 수 있는지에 따라 달라지는데, 국제 운전 면허증이 있으면 자동차를 렌트하고 교통비를 많이 절약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호텔, 모텔에 거주할지, 집을 임대할지에 따라 다릅니다. 5성급 호텔에 묵으려면 1박에 150캐나다달러 정도, 모텔에 묵으면 70캐나다달러 정도, 이민국 접수처에 묵으면 1박에 30캐나다달러 정도 든다. 친구와 함께 묵으러 가면 무료입니다. 동시에 캐나다의 어느 도시에 가느냐에 따라 다르죠.. 모든 도시에 이민국 접수처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타와에 가려면 거기에는 아무도 없고 모든 것이 비쌉니다. 토론토에서는 더 저렴해요. 캐나다는 큰 나라인데 2주면 충분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