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률이 매우 낮다
이탈리아 대학에는 예과가 없어 보통 먼저 언어를 배우기 때문에 이탈리아 대학의 진학률은 그리 높지 않다. 언어 성적이 부족하면 학생들은 귀국하거나 사립학교에 가야 한다. 프랑스 공립대는 대부분 자체 예과반이 있어 수능 400 여 점을 내면 신청할 수 있다. 그래서 너의 성적이 프랑스에 가는 것은 문제없다.
돈을 적게 쓰다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생활비는 5 만 위안/년 정도인데, 이 두 나라의 공립대는 학비를 받지 않는다. 하지만 이탈리아 학교의 입학률은 낮다. 그리고 프랑스 대학은 학생들에게 식사, 임대, 의료 보조금을 주기 때문에 프랑스에 가는 것은 비교적 비싸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