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겔 계수의 높낮이에 따르면 국제적으로 한 나라의 빈부를 판단하는 기준이 있다. 일반 가족 엥겔 계수 60% 이상은 빈곤, 50% ~ 60% 는 포만감, 40% ~ 50% 는 강강, 30% ~ 40% 는 상대적으로 부유하고 20% 이다
항상 우리가 개발도상국이라고 말하는데, 지난 세기에 꽤 오랫동안 가난했다. 엥겔 계수로 측정하면 1978 년 우리나라 농촌 가정과 도시 가정의 엥겔 계수는 약 68% 와 59% 로 평균 60% 이상으로 빈곤선 이하였다. 당시 하남의 엥겔 계수는 59.5% 였다.
2003 년까지 우리나라 농촌 가정의 엥겔 계수는 이미 46% 로 떨어졌고, 도시 가정의 엥겔 계수는 약 37%, 가중 평균은 약 40% 로 이미 강강 상태에 이르렀다는 뜻이다.
하지만 이 계수는 국내에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65438 년부터 0997 년까지 푸젠성 읍주민 엥겔 계수는 전국 각 성 중 62% 로 62%, 하이난성은 59% 로 가장 높았다. 생활수준이 낮은 산시 () 성 읍주민 엥겔 () 계수는 47%, 닝하 () 는 46%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