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세하면 전기세는 균등하게 나눠야 하고 화장실과 주방은 모두 써야 합니다. 때때로 누가 많이 쓰는지, 적게 쓰는 사람이 계산서를 똑같이 나누어야 하는데, 마음이 불편할 때가 있다. 세입자 간에 갈등이 생기기 쉽다.
독립 화장실과 전기 계량기는 공공구역을 공유해야만 갈등 분쟁을 피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