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분석: 임대 기간 동안 집주인이 집을 팔아야 한다면 세입자에게 미리 알려야 한다. 세입자가 계속 임대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집주인과 임대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임차인이 계속 임대할 의향이 있다면, 집의 새 집주인도 임차인이 원래 집주인과 체결한 임대 계약에 따라 임차인에게 계속 임대해야 하는데, 이는 법적으로 계약리스를 파괴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만약 새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계속 임대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새 집은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할 경우 위약 책임을 져야 한다. 동시에 집주인이 집을 팔려고 하면 세입자는 동등한 조건 하에서 우선 구매권을 갖는다. 그래서 집을 팔기 전에 집주인은 세입자가 구매할 의향이 있는지 물어봐야 한다.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알리지 않고 집을 다른 사람에게 팔면 세입자는 법원에 기소해 원래 집주인에게 법적 책임을 지고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원래 집주인과 새 집주인이 체결한 주택 매매 계약을 철회할 수 있다.
법적 근거: "중화 인민 공화국 민법"
제 229 조 임대 기간 동안 임대물의 소유권이 변경되어 임대 계약의 효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제 230 조 임대인이 임대주택을 판매하는 경우, 판매 전 합리적인 기한 내에 임차인에게 통지해야 하며, 임차인은 동등한 조건 하에서 우선 구매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