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한 주택은 대부분 시민들의 유휴주택으로, 오랫동안 지은 집도 있고, 심지어 위태로운 집도 있다. 집의 내력 구조와 지붕은 대부분 목재로 내화성이 낮다. 화재가 일단 발생하면 확산 속도가 매우 빨라서, 이 건물들은 왕왕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게다가, 이 집들이 있는 지역의 소방 시설과 수원이 부족하다. 화재가 발생한 후 수원과 도로 교통이 화재를 통제하고 진압하는 가장 큰 장애물이 되었다. 집주인과 세입자는 화재 안전 의식이 떨어진다. 집주인은 임대한 집을 개조할 때 집 인테리어의 안전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가연성 재료를 대량으로 사용하여 인테리어를 했다. 경제적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그는 임대방을 몇 개 또는 10 여 개의 작은 방으로 나누어 각각 세입자에게 임대했다. 임차인은 임차인을 선택할 때 소방시설, 대피 통로, 안전출구 등 소방안전 문제를 고려하지 않고 집의 임대료와 위치만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그들은 필요한 소방안전지식이 부족하고, 소방안전의식이 떨어지며, 화재가 발생한 후 대피능력이 떨어진다. 뿐만 아니라, 임대 장소가 좁기 때문에 임차인은 액화 가스탱크와 난로를 실내에 두고, 화염으로 요리를 할 수 밖에 없어, 집 한 칸이 주방이면서 침실이기 때문에 화재 사고가 발생하기 쉽다. 전선은 사납게 연결되어 있다. 임대 주택 안의 전기선로는 비교적 낡아서, 사사로이 반박하는 현상이 비교적 보편적이다. 위반으로 고전력 가전제품을 사용하면 종종 단락, 과부하, 직접 화재를 일으킬 수 있다. 임대주택에는 기본적으로 기본적인 소방설비시설이 갖추어져 있지 않아 1 차 화재의 자구력이 부족하다. 안전출구와 대피 통로는 매우 적고, 일반적으로 앞뒤 두 개의 출구만 있고, 상당 부분 임대주택은 앞뒤 두 문의 세입자가 점유한다. 세입자는 자신의 프라이버시와 재산 안전을 위해 중간에서 통로를 차단하는데, 실제로는 세입자당 하나의 출구만 탈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