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 회사기업대전 - 전세 계약 - 집을 세내는 과정에서 우리 집은 폭우에 잠겼다. 세입자의 보증금을 공제해도 될까요?

집을 세내는 과정에서 우리 집은 폭우에 잠겼다. 세입자의 보증금을 공제해도 될까요?

그럼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계약법 제 220 조에 따르면 임대인은 당사자가 별도로 약속한 경우를 제외하고 임대물의 수리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임차인이 임대물의 손상을 수리하는 책임을 명시적으로 약정하지 않은 경우 임대인은 수리 의무를 져야 한다는 것이다. 임대인이 임대물 소유자로서 자신의 물건을 수리할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

물론 임대물의 손상이 임차인이 초래한 것이라면 임차인에게 배상 책임을 요구할 수 있다. 계약법 제 222 조에 근거한 것이다. 임차인은 임대물을 잘 보관해야 하고, 보관이 부실하여 임대물이 훼손되고 소멸되는 것은 손해배상 책임을 져야 한다.

이 조항은 임차인이 적절하게 보관할 의무를 이행할 것을 요구한다. 타당한 보관의무란 임차인이 유치물의 성격, 보관장소, 보관기술규범의 요구에 따라 적절한 보관조치를 취하여 유치물을 양호한 상태로 유지하고 그 수량과 품질을 보장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제 생각에는 비가 오는 날 문과 창문이 잘 닫히지 않아 방에 물이 들어와서 당신 방의 임대용품이 파손된 것은 임차인이 제대로 보관할 의무를 다하지 못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마루가 비가 내리면 반드시 파손되는 것은 아니며, 땅이 막혀서 물에 잠기면 임차인의 면책 사유가 될 수 있다 (지로가 임차인의 도박 때문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없는 한). 그렇지 않으면 임차인은 네가 제때에 임대물을 수리하지 않은 것으로 너를 변호할 수 있다.

물론, 나는 단지 네가 제공한 자료에 근거하여 판단을 했을 뿐이다. 임차인이 제대로 보관하지 않아 임대물이 손상되었다는 것을 충분히 증명할 수 있다면, 당신은 그에게 클레임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임대물에 대한 법률의 포지셔닝은 임대인이 임차인보다 임대물을 더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것이다. 자기 물건도 잘 보관하지 않고 다른 사람도 잘 보관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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