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는 유럽연합 선진국으로 20 18 년 1 인당 GDP 가 18089 달러로 인민폐가 거의 13 만원에 해당한다. 수도 리가의 집은 선택성이 높아서 6 만 유로에서 20 만 유로까지 다양하다. 리가 도심에서 차로 20 분 거리에 있는 지역에서는 6 만 유로가 130 평방미터의 단독 별장을 살 수 있다. 국제학교가 모이는 지역에서는 654.38+0 만 5000 유로로 3 실 2 위짜리 아파트 한 채를 살 수 있다. 소득에 비해 집값이 낮아 현지인들의 생활행복지수가 높다. 현지 주택 임대 판매비가 비교적 높아서 2 베드룸 한 채가 한 달에 800 유로이면 빌릴 수 있다. 우리 국내 고객은 주로 이민 후 집을 사는데, 결국 총가격이 높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