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환경 차이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 남촌에서 집집마다 물어보는 것은 나쁘지 않다. 그냥 그 간식거리일 뿐이야.
이 밖에 동네 입구나 남문연맹 길의 전봇대에도 작은 임대 광고가 많다.
관건은 스스로 찾아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