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시는 정착제한을 완화하여 집을 세낼 뿐만 아니라 친척에게서 집을 빌릴 수도 있다. 강문시는 호적제도 개혁 실시 방안을 내놓고 호적 조건을 완화하는데, 여기에는 세방, 부부 피신, 부모 피신, 자녀 피신 등이 포함된다. 이 정책의 출범은 비호적 인구가 도시로 질서 있게 흐르도록 촉진하고 인적자원과 경제산업의 합리적인 배치를 최적화하기 위한 것이다.